저자 : 나카무라 진이치
저자 나카무라 진이치는 평생을 환자들 곁에서 살았던 의사이자, 임종을 앞둔 노인을 돌보는 의사로 일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한 수많은 노인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노의사의 도리로 이 책을 집필하면서 죽음의 진정한 의미와 나아가 오늘의 사는 방식을 점검하&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나카무라, 진이치, 의료의철칙, 대형병원, 자연스러운과정, 쓸데없는고통, 항암제, 맹독, 수술, 방사선치료, 고문, 의료의학대, 맹신,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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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21:45 1
“통장이 지금 너무 가벼워요. 깃털처럼😂“ 아파트 판 돈을 전부 집 짓는데 썼지만 마음이 홀가분한 이유. 규모를 줄이고 단순하게 지은 집다운 집🏡 ’새집,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