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 나오지 않는 한 여자의 일상┃Not Being Able to Leave Her Own Room For 30 Years
걱정스러운 동생 때문에 제보한 언니
30년 전부터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 동생 때문이라는데...
말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사람들이 집에 와도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서 묵묵부답!
거기다 8시간 동안 미동 없이 그 자리에 있거나,
심지어 혼자 웃기까지 하는 등 이상증세가 갈수록 심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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