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아파트 단지 골라봐’ 800만원에 팔린 내 사생활 / 14F

최근 다크웹에 밥을 먹거나 TV를 보는 모습부터 적나라한 사생활까지 녹화된 영상을 판매한다는 거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해커는 한 가정의 하루 영상을 800만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스마트 홈 기기를 통해 해킹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원하는 아파트 단지를 골라보라며 해킹한 아파트 단지의 리스트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해커는 어떻게 나도 모르게 영상을 촬영한 걸까요? #해킹 #월패드 #아파트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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