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이 ’쿵짝쿵짝’…주한미군은 파티 중? (뉴스투데이/MBC)

온 국민이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있는데, 우리 땅에서 방역당국의 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바로 미군기지입니다. 불과 나흘 전 찍은 미군 기지 안인데요, 이름하여 ’축제의 밤’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미군 기지 안에만 머무르는 게 아닌데, 매주 이렇게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가 이제까지 4백명이 넘습니다. #주한미군 #미군기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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