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과 손짓으로 완성한 뷔만의 언어. 뷔와 함께한 셀린느 23윈터 패션 필름 EP. 2 l CE
셀린느 옴므 23 윈터 런웨이 속 54번째 착장. 피시네트 톱, 가죽 재킷, 퍼 코트까지. 상반된 소재의 피스는 뷔를 거쳐 결국 관능이라는 키워드에 도달합니다. 오직 눈빛과 손짓으로 셀린느의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한 뷔만의 언어.
The 54th outfit from the Celine Homme Winter 2023 runway. Fishnet top, leather jacket, and fur coat. These totally different material pieces reach out to be sensual through V. His very own language delivers Celine’s message clearly only with a look and ge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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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00:00:28 1
눈빛과 손짓으로 완성한 뷔만의 언어. 뷔와 함께한 셀린느 23윈터 패션 필름 EP. 2 l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