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김현주 피투성이 첫만남 ’온몸이 오싹’ @애인있어요 20150822
애인있어요 1회 20150822 SBS 밤길에 차를 타고 가던 이규한(백석)은 도로에서 피범벅이 된 김현주(도해강)와 마주쳤다. 김현주는 “도와달라. 기억이 안 난다. 갑자기 아무것도 기억이, 이름도, 집도,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내가 누군지조차 기억이 잘 안나”라며 도와달라 애원했다. 이때 이규한은 도해강을 그의 쌍둥이 자매인 독고용기로 착각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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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김현주 피투성이 첫만남 ’온몸이 오싹’ @애인있어요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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