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주빈 일당, 어린이집 원아 살해 음모 혐의“ / SBS

미성년자들을 협박해서 찍은 성 착취 영상을 박사방이라고 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퍼뜨린 25살 조주빈의 이름과 얼굴을 어제(23일) 이 시간에 저희가 보도한 데 이어서 경찰도 오늘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내용은 잠시 뒤 자세히 전해드리기로 하고 우선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주빈은 지금까지 알려진 잔혹한 성범죄 말고 다른 범죄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이를 살해하는 걸 다른 사람과 모의했다는 혐의입니다.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미성년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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