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섬, ’투발루’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 14F

“우리는 가라앉고 있습니다 “ 지난 11월 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투발루의 코페 외무장관이 바지를 걷어 올린 채 ’물 속’에서 기자회견을 해 화제가 됐었죠.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에 책임이 큰 것은 주로 선진국이지만, 많은 피해들이 개도국에 집중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이미 2개의 섬이 사라져버린 투발루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투발루 #기후위기 #co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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