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눈물이 주룩주룩 160311
지키지 못한 미안함과 그의 목소리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박해영(이제훈 분) - 온통 불만으로 가득한 경찰계의 이단아 초등학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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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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