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장윤정
『사뿐사뿐(ひらりひらりと)』 장윤정(チャン・ユンジョン) 친구였지만 내겐 사랑인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 뿐인걸 징글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젠 사뿐사뿐 네게로 가 그냥 원래있었던 사람인걸 누가봐도 친구라고 느꼈던 막 대해도 내게 언제나 웃던 그냥 친구줄 알고있었어 좋은 일엔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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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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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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