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는 똥이 굳고, 피부병 때문에 털이 자라지 않는 포메라니안 유기견

꼬순내 렛미독 ep07 피부병을 앓는 2kg 너무 작은 포메라니안 유기견을 소개합니다. 엉덩이 주변에는 똥이 털에 범벅이 되어 굳어 있고, 등은 피부병으로 인해 털이 자라지 않는 상태입니다. 너무 작고 소듕한 포메라니안은 렛미독을 통해 새로운 견생을 살 수 있게 될까요? 유기견의 변화, 새로운 삶을 응원해 주세요! 🔔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 ▶챕터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0:06 오프닝 인사 00:19 [Before] 오늘의 주인공 소개 02:48 미용 영상 03:19 [After] 미용 후 변화된 주인공 05:11 퐁이와 산책 #꼬순내티비 #렛미독 #꼬순내렛미독 #유기견비포 #유기견에프터 #포메라니안유기견 #포메라니안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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