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다 걸려 윤소이에게 싸대기맞는 임현성?! 신분을 숨겨라 11화

장민주(윤소이)는 고스트 자금줄로 보이는 미소나눔재단에 위장취업을 하려한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고스트의 자금줄은 윤소이 집까지 불시검문을 하고… 숨에있던 덕후(임현성)이 고스트 부하에 의해 들키고마는데… 순간 연기력 발휘하는 덕후! 이 장면은 남친의 바람을 목격한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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