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만의 자유’ 박유천 (Park Yoo Chun), 구치소 석방 현장…눈물 글썽 “팬들에 미안“ (190702)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일 오전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수원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