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은 핑계고

저와 석삼이 형처럼 서로를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생들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두 동생들이랑 석삼이형까지 다 모여서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우정을 다시 한번 다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달콤한 디저트 먹으며 다 같이 떠들어제끼고 싶어서 불렀습니다. ㅡㅡㅡ 유선배 복지 콘텐츠 🐓핑계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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