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9 호불호 없는 필수 남자옷! 논나만 믿고 따라 오세요~【밀라논나】

챠오 아미치! 오늘은 많은 아미치들이 요청하셨던 남성복 코디편을 준비 했습니다. 논나가 직접 입고 보여드릴 수 없어 고민하던 차에 ’크나큰’의 박서함군이 밀라논나 채널의 애청자라고 하셔서 이번 편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 아미치를 실제 만나 촬영을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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