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대신 수영해서 퇴근한다는 스위스 사람들 근황|크랩

#크랩 #스위스 #수영 #kbs뉴스 도시를 따라 거대한 강이 흐르고 호수의 나라로 불리는 스위스에서는 퇴근 후 냅다 강에 뛰어들어 자연 유수 풀에 몸을 싣고 이동하는 도심 속 수영이 흔한 풍경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흐려도 강물은 맑다는 스위스! 5월까진 물이 좀 차갑고 6월에서 10월까지가 수영하기에 딱 좋은 시기라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영상을 올린 사람을 크랩이 직접 수소문해 궁금한 거 다 물어봤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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