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오디션 앱을 빌미로 수 많은 개미와 지망생의 꿈과 눈물을 앗아간 “메가프로토콜“
400억 투자금으로 앱을 만들기는 커녕, 빗썸 상장이라는 또 다른 미끼로 투자 사기에만 몰두한 집단.
메가프로토콜 김철원, 김철우 형제만의 만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윗 선에는 놀라운 자들이 숨겨져 있었다.
서서히 밝혀지는 메가프로토콜 400억 사기 집단의 내막.
오늘 그 실체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죗값을 치루고, 투자금을 원상복귀시키는 그날까지 싸울 것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코인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