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상남자 조진웅, 도끼든 범인과 일대일로 붙은 사연 160220

2년만에 무전 받는 조진웅의 디테일 생활 연기가 돋보이는 [시그널]의 명장면!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박해영(이제훈 분) - 온통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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