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컨택] 김향기(Kim Hyang-gi)에 훅- 다가온 옹성우(Ong Seong-wu) (심장에 해로워...♡)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 2회

우유 박스에 걸려 넘어질 뻔한 수빈(김향기) 민첩하게 팔을 붙들어 주는 준우(옹성우) "여기..." 수빈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준우..! 마스카라 번진 거 알려주는데 왜 설레는 거야 //_//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