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콜 #첼시 #리버풀
박지성 선수가 한참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일 때 최고의 테크니션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조 콜이었습니다.
리오 퍼디난드, 프랭크 람파드, 마이클 캐릭, 저메인 데포, 글렌 존슨 등을 배출한 웨스트 햄 아카데미 출신으로
첼시로 이적한 후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무리뉴 1기의 핵심으로 활약했는데요.
테크니션들의 영원한 적 부상 때문에 최고의 기량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2006 월드컵 역대급 원더골에 묘기에 가까운 플레이들을 자주 보여줬던 조 콜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