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1회 20150805 SBS
주원(김태현)은 병원에 입원해있는 박혜수(소현)를 찾았다. 동생은 오빠 주원에게 “나 이제 그만 살아도 괜찮을 거 같아“면서 “나 이만큼이나 더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엄마만 아니었으면 너 한 대 맞았어”라고 넘겼고 박혜수는 “오빠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홈페이지
2 views
0
0
6 years ago 00:00:31 6
[캐릭터 티저] 돈 vs 정의! 세상에 이런 변호사가 또 있을리갈? 〈리갈하이 legal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