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공사가 마무리가 한창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구 공사가 마무리가 한창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은 2019년 대화재로 지붕과 첨탑등이 무너졌고 5년 동안 복원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행히 성당의 첨탑에는 마크롱 부인이 제안한 “황금볼을 가진 남근상“이 올라가지 않았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Source: news_of_nutcracke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