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함께 가려“…’생존 가장’ 범행 자백 / JTBC 사건반장

전북 익산의 일가족 사망 현장에서 홀로 살아남은 남편이 빚 때문에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다며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한편 남편이 소방당국의 착오로 2시간 동안 사건 현장였던 집 안에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익산 일가족 사망사건을 들여다봅니다. #사건반장 #사건오늘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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