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의 나이에 동화책만 두 권 째, 아이가 세상에 말하고 싶은 건...┃Writing Two Fairy Tale Books at the Age of 9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나무가 가득한 제주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 바로 불과 9살의 어린 나이에 동화책을 두 권이나 써낸 동화 작가 전이수인데요. 종이는 물론, 벽, 바닥, 심지어 차까지 가리지 않고 그림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아이. 사실 이수가 그려내는 그림에는 모두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7살에는 자연을 아끼자는 내용을 담은 ≪꼬마 악어 타코≫를, 9살에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을 꼬집는 ≪걸어가는 늑대들≫을 출간한 아이. 그림부터 글까지 모두 이수가 직접 그리고 쓴 만큼, 주제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TV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이수는 세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걸까요? 그 비밀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재발굴단 ( 방송) #우와한비디오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전이수 ──────────────────── 📪 제보·문의 ☞sbswowvideo@ 📪 비즈니스 문의 ☞contentspartner@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 ※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무단도용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허락 없이 영상을 사용하거나, 무단 복제 또는 편집하여 온라인상에 업로드 및 작성, 재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unauthorized theft cases on some sites recently. Any form of uploading, writing, or redistributing our videos online without permission is against the copyright law and we strongly advise you to avoid any activities, including above-mentio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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