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풀면 되지!" 서로를 응원하는 옹성우(Ong Seong-wu)-송건희(Song Gun-hee) #참우정♥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4회

자신 때문에 누명 쓰고 전학 간 준우(옹성우)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정후(송건희) 떠나는 정후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준우 "꼬여서 태어났으면 어때, 우리가 풀면 되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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