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연기도 두려움보다는 행동이 우선이다.“ 가수부터 드라마 뮤지컬 배우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티파니 영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JTBC하고 특별히 좀 연이 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재벌집 막내아들]로 이제 첫 드라마 데뷔를 하셨잖아요. 티파니 씨에게는 어떤 의미의 작품으로 좀 남아 있을까요?
[티파니 영/배우 : [재벌집 막내아들]은 저에게 이제 배우 인생에서 데뷔 작품이기도 하고요. 정말 열정 하나로 오디션을 보고 이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서든 합류하고 싶은 내용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정말 앞만 보고 달려갔던 정말 순수한 열정이. 그때 시간들이었고 지금도 만나면 다들 ’어 레이첼’ 이렇게 하니까 저한테는 굉장히 특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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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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