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간종욱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간종욱의 디지털 싱글 ’내 사랑입니다’는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투병생활로 인한 슬픔과 고통을 함께해준 아내와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한 자전적인 곡으로 간종욱 본인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곡 ’내 사랑입니다’는 이미 메이퀸OST ’39.5’, 압구정백야 OST ’내 사랑아’ 등 수많은 OST앨범으로 검증이 된 OST의 황태자 간종욱의 허스키하면서 감성적인 보컬에 남다른 슬픔과 좌절의 경험이 더해져 더욱 더 깊어진 그의 보컬과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수 많은 OST를 작사한 그의 쌍둥이 형 작사가 간종우가 공동 작사로 힘을 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