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킹경규vs박프로 쌍돌돔 진흙탕싸움의 승자는? |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19 회

또 하나의 새로운 신화를 위해 [The war of sea : 돌돔 in 통영] 승리를 위한 돎왕국과의 긴 전쟁이 시작된다!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제 n차 돌돔대전’ 설상가상 불볕더위 속 기약없는 입질까지..! "내 고기... 내가 잡은 고기 어디갔어! 다시 세봐!" 급기야 상상입질에 시달리고... 팀전인듯 팀전아닌 팀전같기도 한 상황에 "나는 살았다!!!" (feat. 인성나락 경규복음 3장 15절) 결국 내부의 배반자까지 등장하고 마는데... 그/때 지친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을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지어니..! 한때 모두 나를 비웃었지만 나는 끝까지 나를 믿고 나아간다. 그리고 결국 전설을 만들어 신화를 쓴다. ’그래,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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