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문신처럼 붙어있는 너, 빨간원!!(feat.김준수)

김준수, 김형준 대원에게 문신처럼 깊이 새겨진 빨간원!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가게 프로젝트로 그 때 추억(?)과 함께 두 대원들이 힘(?)을 냈다고 하는데요, 대학생들과 함께 한 그 현장속으로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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