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아시아, 이병한, 냉전, 마오쩌둥, 미소, 세계인식, 중화주의, 첸리췬, 사명감

이병한 2018년부터 원광대학교의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개벽학을 연구하고 있다. 2019년 3월 출범한 ‘개벽학당’의 당장으로 벽청(개벽하는 청년)들과 더불어 동서고금을 회통한 신문명을 모색한다. 벽청들 사이에서는 방랑자(放浪者, 호로샤)의 약칭인 ‘로샤’로 통한다. 로샤를 음차한 ‘로사’(路思)를 호로 삼Ꮊ붉은아시아, 이병한, 냉전, 마오쩌둥, 미소, 세계인식, 중화주의, 첸리췬, 사명감, 화이질서, 대동아,일본, 네루, 아시안게임, 프리퀄, 대서사, 카이로, 소련, 남북간긴장,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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