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를 독도수비대로!“ vs “BTS 입대 자체가 불공정!“..난리난 국회

국회 국방위원회에 난데없이 미국 팝 음악상인 ’그래미’가 등장했습니다. 예술·체육인 병역특례를 BTS와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 확대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을 놓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정작 BTS는 수차례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혀왔던 만큼 국회의 이런 논의가 좀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BTS #방탄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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