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물뽕’ 피해 신고했는데…버닝썬 감싸고 돈 경찰 / SBS

클럽 버닝썬에서 겪었던 이상한 일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버닝썬에서 샴페인 한 잔에 기억을 잃었는데, 눈을 떠보니 폭행 가해자가 돼있던 여성이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CCTV를 보여주지 않았고, 마약검사에도 이상한 점이 있었다는데 취재팀이 당시 수사 기록을 확인해봤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승리·정준영 카톡방’ 전방위 수사]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승리·정준영_카톡방’_전방위_수사 #SBS_단독보도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h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