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중계석] 희비가 엇갈린 스브스 중계석 ’지금부터 잘 하면 돼!’

#도쿄올림픽 #SBS #스브스중계석 #리얼카메라 누가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했나요..? 선수와 혼/연/동/체 된 해설자들의 중계석 카메라 얼핏 보면 제덕맘 알고 보면 금메달좌, 박성현 해설위원 양궁과 박성현 위원밖에 모르는 알파고, 박경모 해설위원 그리고... 펜싱 어벤저스의 큰 형님, 원우영 해설위원 이게 다 ’현장 실감 버추얼 스튜디오’ 때문이다👉👈 몸은 목동인데 마음은 현장에 가있는 해설위원들의 리얼 반응 모음.zip (feat.이제 겨우 첫 날입니다) #올림픽채널 #다시뜨겁게 #양궁 #펜싱 #Tea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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