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 석양

197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고,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라는 유행어를 나오게한 김추자의 최고의 가창력과 신중현의 작곡에 대한 출중함을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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