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4부. 의료, 개인과 사회의 각축장
- 감염병 환자의 사생활은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는가
-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의학 연구 재료로 쓰인다면
- 폐쇄적 보건의료 정책이 만든 내부 고발자
- 직업병, 사회가 책임져야 할 개인의 건강
- 감염병, 혐오와 배제의 역학
- 피 한 방울로 다 된다는 의료 마케팅
2020년은 아픔은 치료했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김준혁, 의사는 남의 아픔을 잘 느낄까, 기쁨,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시인, 감염병, 혐오와 배제의 역학, 피 한 방울로진단, 의료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