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 이 한 마디면 충분하다! - “쫌!“

기분 좋은 하굣길!!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나서는 별 양! 그때 어디선가 누군가가 “별아~ 별아!!“ 하며 절실하게 별 양을 부르는데~ 오늘은 과연 어떤 사투리가 우리 별 양을 찾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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