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굵은 다리 아빠, 주영씨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

지난 6월, 심하게 굵은 한쪽 다리로 고물을 주워 생계를 이어가던 정주영(33세) 씨를 방송에서 만났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며, 감사하며 살고 있다는 주영 씨.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더 넓은 보금자리로 이사까지 하게 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아픈 다리로 할 수 있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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