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나 씬스틸러 보단 평범한 역할을 맡고 싶어요.“
두려움을 원동력 삼아 꾸준히 노력하는 개성파 배우 황석정.
험난했던 그녀의 배우 생활기를 지금 들어보세요.
#인터뷰 #동기부여 #자존감
00:00 황석정 님 소개, 인사
00:20 반려견 후미 깜짝 출연(?)
00:51 다양한 필모를 가진 배우에서 농업인으로 변신?
01:45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한예종 재입학한 이유는?
03:48 대학교 C.C를 해본 적이 있으신지?
04:09 연극 [날 보러 와요]에 아픈 추억이 있다고?
04:52 연기를 하며 외모 차별로 상처 받았던 기억
05:22 한예종 시절 극작과로 오해 받았던 경험
05:38 개성파 배우의 문을 연 석정 언니
06:36 ’양념 반 후라이드반’으로 한계를 극복했다고?
06:55 씬 스틸러 보다 평범한 역할을 원했던 이유
07:35 평범한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
08:31 사랑한다 말하기 어려운 이유
09:54 감정의 부재를 어떻게 채웠나?
10:26 말씀도 많고 사랑도 많은 석정 ♥
11:04 내가 더 잘할 것 같은 캐릭터?ㄷㄷ
12:18 전성기를 안겨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3:08 배우 전성기 시절 개인의 삶은 지옥이었다?
😎매주 수, 금 4시, 복수의 직업을 가진 자들, ’복수자들2’가 찾아갑니다 😎
기획·구성 | 이지훈 김재희 신한솔
연출 | 신한솔 김남훈
제작 | 신한솔 김남훈
CP | 신준모
썸네일 |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