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희 엄마 아빠의 펫" 김도완 말에 무너지는 신승호(Shin Seung-ho) ′눈물′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7회

수학 때문에 열받은 상훈(김도완) 휘영(신승호)을 찾아가 "그래 넌 너희 엄마, 아빠의 펫일 뿐인데" 남몰래 홀로 눈물 흘리는 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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