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3위 김민서

바람이 불었고 그 바람 속에 내가 존재한다. 바람에 의해 끊임없이 걸었고 바람이 머무르는 날에 비로소 내가 바라왔던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