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보컬 메이 MAY와, 오빠 작곡 석 SEOK으로 구성된 듀오입니다.
[어렸던 왕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소통의 어려움, 진실한 소통의 소중함,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 마음 속에 남는 사랑의 기억을 가사에 담았습니다.
부디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스럽게 노래해 준 메이, 몇 개월간 수십개의 트랙과 씨름하며 아름답게 완성시켜준 프로듀서 류정석, 멋지게 편곡을 제시해 준 기타리스트 오윤철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눌이와 곡작업 중에 세상에 빛을 본 복댕이, 제 아들 율찬이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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