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오주한, 첫 올림픽 출전에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심종섭은 49위로 ‘완주’ / 14F
도쿄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 출전한 오주한 선수가 레이스 도중에 기권을 했는데요. 15km 지점 앞에서 갑작스러운 찾아온 왼쪽 허벅지 통증 때문입니다. 함께 출전한 심종섭 선수는 49위의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 #도쿄올림픽 #마라톤 #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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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오주한, 첫 올림픽 출전에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심종섭은 49위로 ‘완주’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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