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인입니다
이번 봄은 봄이 왔는데도 마음껏 즐기지도 못하고 게다가 오늘은 비가 와서 봄꽃이 다 떨어질 것 같아요.
아쉬운 봄이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올해 봄을 기억하려고 협소주택 브이로그를 찍어보았어요.
협소주택 인테리어 바뀐 것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새로 들인 이케아 가구들도 보여드려요. 봄을 맞이하여 랜선집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요즘 주중에는 사람이 잘 없는 옆동네 카페에서 일할 때가 많고,
봄산책 겸 운동 겸 하루 5000보를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소주택 인테리어 구경 겸 랜선집들이 라서 꽁띠가 많이 등장해요.
저희 집 계단을 잘 오르내리며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