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야] 완도 석장리 낭장망 멸치!

금어기가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낭장망 어장이 열리는 날! 멸치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설치해두고, 조류에 따라 떼 지어 이동하는 멸치를 그대로 가둬서 잡는 전통 어로법! 낭장망! 낭장망으로 잡은 석장리 멸치 한 번 만나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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