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9 뉴스데스크] [단독] 보아·이적 금강산 간다

보아와 이적,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 등이 이번 주 일요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합동 공연 무대에 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북한과 최종 협의를 마치는 대로 합동 공연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