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33-2] 사랑 고백부터 흑역사 개방까지! 세계의 졸업 문화 (Abnormal Summit)
▶ 설 특집 비정상회담!
| 20150216 비정상회담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비정상회담을 찾아 온 반가운 손님!
Three 스텝을 남기고 간 그가 돌아왔다! 우리의 가족,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
돌아 온 제임스의 첫 번째 안건!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에 각종 모험을 일삼지만 가족 여행이 제일 힘들다는 제임스!
“힘든 여행은 다 해봤지만 가족 여행이 제일 힘들어 피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막내의 반란! 블레어, “미국인은 시끄럽고 센스가 없다!”
로빈, “이탈리아인도 독일인 못지않은 패션 테러리스트!”
폭탄 발언이 난무하는 국가별 여행객 이미지 평가 시간!
고민 많은 제임스의 두 번째 안건!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제임스도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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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12:35 1
[비정상회담][33-2] 사랑 고백부터 흑역사 개방까지! 세계의 졸업 문화 (Abnormal 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