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신 훼손한 방송…머리 숙여 사죄“ (뉴스데스크/MBC)

MBC가 도쿄 올림픽을 중계방송하면서 적절하지 못한 화면과 자막을 사용한 데 대해서 MBC 박성제 사장이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방송을 했다“면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또 주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대사관에는 사과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MBC #도쿄올림픽 #박성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