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oil (451) - Man of the Match ( Jinju)

Man Of The Match ( Jinju) 2002, since I was born, I’ve been a red devil. 나 비기처럼 타고 나기를 랩 괴물 양손에 Mac 10은 없지만, Net ghetto에서 키워온 실력은 이미 다 보증됐고 이건 90년대식으로다가 붙여 놓는 불이지, Put the Rhythm on fire 함부로 찬물 끼얹는 랩 따위 지껄 였다간 오히려 내 앞에 증발하는 거지. Kick in the door, waving the 44. Like I’m popo in the building, 걔넨 똥폼 잡고 뻔뻔히 날 직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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