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빈 곳, 픽업트럭 시장을 파고들며 테슬라의 대항마로 떠오른 리비안. 드디어 나스닥에 상장했는데 시가총액 1,000억 달러(현재 시총 123조 원)를 넘어서며 100년 전통의 자동차 회사, GM과 포드의 시총을 가볍게 제쳤습니다. 창업한 지 12년 만인 올해 겨우 첫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이 회사는 왜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을까요? 리비안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분석해 봅니다.
영상편집 = 박의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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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테슬라 #전기차
00:00 포드와 GM 시가총액 넘어선 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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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리비안의 두번째 경쟁력 - 픽업트럭
02:58 캠핑에 진심인 리비안
05:28 리비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