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을 제게 주십..!!" 교제 허락받는 윤균상(Yun Kyun Sang), 남자는 박력이지♨ Ǿ

얼떨결에 오솔(김유정)의 집에 따라 들어갔다가 오솔 아버지(김원해)와 마주하게 된 선결(윤균상) "따님과의 교제를 허락해 주십시오!" 선결의 말에 "장서방" 한 마디로 허락하는 아버지
Back to Top